| ‘독도를 선글라스에 담다.’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후원기업 이그나프와
첫 독도 콜라보 상품 출시
독도 후원기업인 낚시의류 및 용품 전문브랜드 이그나프(EGNAF)가 독도사랑 실천의 첫 번째 잘품으로 (사)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콜라보레이션한 편광선글라스를 지난 7일 첫 공개 되었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이그나프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21년 10월 5일 독도사랑 기업회원가입, 울릉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 울릉 독도 낚시대회 등의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공개한 편광선글라스는 첫 콜라보제품으로써 디자인과 기능성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의 의미까지 담겨있다. 신제품 편광선글라스는 도전과 목표지향적인 이그나프(EGNAF)의 아이덴티티가 잘 담겨있으며 블랙&화이트, 블랙&블루(시그니쳐컬러) 두 가지 컬러로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부터 생동감 있는 색감 및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그나프 편광선글라스는 고급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이 탁월한 것은 물론, 특히 선글라스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렌즈의 경우 100% 국산 편광렌즈를 사용하여 편광률이 매우 높다. 또한, 친환경 물질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그나프 관계자는 “이번 첫 콜라보를 시작으로 낚시브랜드를 통해서 소비자와 낚시인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욱 좋은 제품들을 출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도 편광선글라스를 시작으로 오는 3.1절을 맞이하여 독도 홍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후원기업들과 함께 독도의 실 생활 홍보를 위해 다양한 독도 제품을 런칭 할 계획이다. 다음주에 공개될 한국제지와의 콜라보 제품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그나프 편광선글라스 수익의 일정 금액은 울릉 독도 사랑 홍보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미지)독도 편광 선글라스 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