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설이 사랑이 또를 열창하며,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트롯여신_김설
트롯 여신, 젖소 부인 김설은 지난 7일 가요TV(문톡 티비)에서 방송된, 쇼 온누리 아리랑 무대에서 타이틀곡 사랑이 또 와 지게를 열창했다.
이날 김설의 의상은 흰 원피스에 용포가 연상되는,,, 공작의 깃털을 수놓은 듯, 보석보다도 아름다운, 여신이 강림하듯 설레는 외모를 자랑했다.
김설_사랑이또_방송캡처
한편 지난해 발매된 피부가 전하는 노래, 앨범 중 타이틀곡 사랑이 또 와 지게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속사 은설 기획에 따르면, 사랑이 또는 최근 4개월 사이에 12만 회를 시청했으며, 지난해 발매된 김설 앨범이 네이버 쇼핑몰 판매처가 1년이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44곳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세계몰, 롯데 쇼핑몰 등 앨범 판매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사랑해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이제야 찾은 내 사랑, 사랑이 또 이렇게 와요, 달콤한 그대가 와요, 우수에 젖은 눈빛 보이며, 다가와요
여기 그대 오세요, 천천히 다가와 바요, 한눈팔지 마 뒤도 보지 마, 혹시나 망설이나요, 지나간 기역은 잊어 잊어요, 그렇게 나만 바라 바요,
김설_앨범
사랑이 또 는 드라마 OST, 박미주 작사와 가수 김대훈이 작곡한 곡으로 우리 내 가슴에 다시 사랑이 찾아와 열정적인 사랑을 영유하는 노래이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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