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초 최고급 신개념 월간지 美學의 발간(편집)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예술가로서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낼 능동적이고 의욕충만 열혈작가님들을 창간 발기인(발간편집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떤 분야도 좋습니다. 참여의사 보내주시는 분 위주로 진행하겠습니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이름 쬐게 났다고 빈 수레 모시러 다니는 것 지지부진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 참여 하실 분은 간단한 직함과 특기 적어 보내주세요.
* 아이디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월간미학의 자세한 진행사항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시대가 부르는 최고급 예술명품 검증작품집 ‘월간미학’?*****
1. 홍보 전략은?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홍보입니다.
전문적인 인재들과 언론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망을 구축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마케팅 합니다. 개인이 혼자 애쓰는 것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시스템은 차원이 다릅니다. 언론보도자료 수시로 배포하고 광고(TV광고도 염두)도 때립니다. 동영상 인터뷰 혹은 작가다큐멘터리 영상 제작하여 미디어 홍보도 주력합니다.
참여 작가 1페이지당 10여권씩 증정하여 월2,200여권을 배포 외 구독자 확보, 서점, 도서관 및 공공장소 배포로 널리 알립니다. 특히, 참여자들만의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온라인(SNS)플랫폼 시스템을 운용합니다.
2. 월간지(잡지)를 왜 양장제본, 최고아트지(랑데뷰/아이리스G,) 최고급 인쇄를 하는가?
차마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명품의 이미지를 심어 소장가치를 높여보려고요.
특히 도서관 및 공공장소 비치에 유리하게 하려고요. 세계최초 최고급 월간지를 지향합니다.
3. 왜 작품집(포트폴리오)처럼 만드는가?
작품을 주로 소개합니다. 매달 나오는 작품집입니다. 또한 예술가들을 높이 띄워 인지도를 형성하여 유명예술가를 배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4. 왜 검증시스템을 가동하는가?
해외 갤러리들은 전시작가 선정의 우선순위가 언론에 노출된 작가인가를 봅니다. 이 시대 가장 존경받는 심의위원들과 미학지와 한국사진방송뉴스가 보증하는 겁니다.
5. 왜 장르불문 종합지인가?
사진 음악 미술 조각 서예 캘리그라프 디자인 시 문학 골동품 등 모든 예술인들은 함께 놀아야 예술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프랑스의 살롱문화가 파리를 세계 제일의 예술아지트로 만들었습니다.
6. 전시회도 병행하나?
1년에 한번 정도 부대행사로 전시회 기획도 구상 중입니다. 특별판 제작도 수시로 합니다.
7. 왜 수익자부담인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책을 팔아서 수익을 발생시켜 유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참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발간하는 이유입니다.
8. 신개념 방식의 월간지란?
1~2명의 기자들로 콘텐츠를 찾아다니며 지면을 채우는 잡지방식은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수많은 종이매체들이 소멸되는 이유입니다. 미학지는 능동적이고 의욕적인 열혈 예술가들이 누구나 스스로의 니즈에 의하여 자신만의 개성만점 콘텐츠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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