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_정세희_김동동
동동악극단은(동동&정세희) 지난 9일 한국 가요 전문 채널 아이넷-TV, 그 시절 음악살롱 웃으리 마을에 출연하여,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개그맨 서인석이 진행하는 이날 방송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펼쳐졌고, 동동악극단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열창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넷티비_방송캡처
동동악극단은 가수 겸 영화배우 정세희와 가수 김동동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혼성 퍼포먼스 그룹이다. 코로나19 이전까지 년 300~500회 행사를 하는 섭외 1순위 퍼포먼스 그룹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한편 정세희는 외형적 섹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내면적 아름다움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특히 효심이 깊고,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 바른 가수로 연예계에 알려져 있다.
다만 아직도 외형적으로는 여배우로서의 섹시하고, 여신 강림, 이미지가 남아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애간장을 녹이기도 한다.
한편 2022년은 동동악극단의 자신들의 노래, 히트곡 신곡이 기대된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