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문자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경주 감포 폐가에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국가적 행사를 강행한다는 소식에 강력 대응하는 망언 규탄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탄환 기금으로 주민세로 징수하고 있는 일본의 악랄한 계락에 항의하며 문화 예술로 수호하는 행사이다. 쌍산은 독도 수호 결사대 대장으로 독도 현지 서예 퍼포먼스를 26회. 전국적으로 150여회.중국 대만에서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행사를 한바있다. 이제는 일본의 만행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전국민이 독도 사랑에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입니다 "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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