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설이 보이는 라디오에서 종횡무진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_김설
김설은 지난 15일 저녁 8시부터 10시20분까지 문톡티비가 주최한 임희종의 보이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타이틀곡 지게, 사랑이 또 및 신청 곡을 받아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설은 실시간 유튜브를 통하여 ‘시청자 신청 곡을 불러줍니다’ 코너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신청했으며, 특히 숨어 우는 바람소리의 원곡 자 가수 이정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설_방송_캡처
김설은 전국노래자장 최우수상, 임진강 가요제 대상 출신답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고음을 넘나들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거운, 감동을 전했다.
또한 가수 김은영, 정세희, 한솔미, 이병훈, 유화, 금실은실, 명미, 정미라, 김대성, 동동악극단, 이민구, 노래 강사 이나경, 가수 이정옥, 주선희, 현준, 이포도사랑, 이느낌, 조은지, 김숙영, 등 가수들이 직접 시청자로 함께 참여했다.
임희종의 보이는 라디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방송되며, MC, 작곡가 겸 가수인 임희종은 대한 가수협회 안산 지부장, 가요TV 안산총국 회장, 온 누리 아리랑 총감독을 경임 하고 있다. 영상에는 유경미 작가와 음향 임기수 가 함께 진행한다.
임희종_보이는라디오_포스터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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