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독도다 다케시마는 없다’ 일본 망언 규탄 퍼포먼스, 새암 김지영 서예가
* 김지영 회장의 이날 퍼포먼스는 오는 22일 다케시마의 날 오후 8시 50분경 KBS1TV 문화공감시간을 통하여 방영될 예정이다.
새암 김지영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은 17일 울산 태화루 광장에서 대한민국 국새 형태의 작품을 앞에두고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한국땅".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 대형 붓으로 서예 퍼포먼스로 일본의 헛소리 독도를 다케시마 라는 망언에 강력한 규탄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대한민국 독도는 독도다 주제로. 새암 김지영 회장은 약 300여회의 국가적 행사를 개최 한바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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