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감자탕 ‘바다 싸나이’ 판매 수익금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4년째 독도사랑 실천에 앞장서’
건강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하라 (대표 이정열, 이만재)는 2021년 독도후원메뉴인 ‘바다싸나이’ 판매 수익금을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하였다.
‘남다른 감자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보라하는 19년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후원기업으로 꾸준히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21년에도 신선한 해산물을 얼큰한 감자탕에 더한 메뉴이자 독도 후원 메뉴인 ‘바다싸나이’를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사랑 기금으로 조성하였다.
남다른 감자탕은 최근 삼성웰스토리에 납품을 시작으로 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MZ 시대와 여성들을 타겟으로 두고 마켓컬리 채널을 확보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HMR 간편식을 새로이 준비 함으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남다른 감자탕 관계자는 “19년 독도를 만나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올해는 독도를 직접 방문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래)후원금 전달사진 (왼쪽 조종철 사무국장, ㈜보하라 이정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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