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 당선자에 '독도수호청'신설 요구,외면시 민간기구로'독도수호청(NGO)'준비해 10월25일'독도의 날'개청..
■일본은 다케시마의날 행사 중단하라!활빈단,日대사관(저)·외교부· 청와대 대고각·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국회 순회 시위
[포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주한일본대사관저·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외교부·청와대 대고각 앞에서 일본을 향해'다케시마(竹島·일본이 영토권을 억지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규탄 및 철폐와 행사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여의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당사를 돌며 대선후보들과 여야정당 지도부에 정치권도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차돌 같이 다져 "일본의 독도침탈야욕에 강력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20여년간 독도수호 국민운동을 벌여온 활빈단은 오는 3월10일 제20대 대통령 당선자에 해양수산부 산하에 '독도수호청'신설을 요구하고 새정부가 외면시 민간기구로'독도수호청(NGO)'을 준비해 10월25일 '독도의 날'에 개청해 "독도지킴이 역활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신:활빈단(010)2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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