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연, 김세라, 서윤지가 디엔에이 바이크를 옆에 두고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야외주차장에서 디엔에이 모터스의 'UHR125 드라이빙 빌리지' 행사가 열렸다.
이날 UHR125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시승 체험을 중심으로 구매 예약 상담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맺기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모델 서연이 UHR125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서연
모델 서연
모델 김세라가 바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김세라
모델 김세라
모델 서윤지
모델 서윤지
모델 서윤지가 바이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UHR125는 5년간 공동 개발 끝에 4월에 출시하게 된 신차로 신호 대기 시 시동이 정지되어 불필요한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신 AISS(Advanced Idle Stop System) 적용되어 있고, 앞 바퀴 모두 2채널 ABS 시스템 또한 탑재되어 안정성을 강화했다.
UHR125 드라이빙 빌리지 행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파일럿 행사로 추후에 본행사가 과천 및 지방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