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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모델 서연, 각선미 뽐내며 매력 발산!(와콘 룩슈배 대한무에타이협회컵 타이틀매치)
등록날짜 [ 2022년03월09일 03시52분 ]
 
모델 서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매력적인 각선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오후 인천 노바 복싱 전용경기장에서 와콘 룩슈배 대한무에타이협회컵 2체급 타이틀매치 및 3체급 라이벌전 겸 월드게임 파견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서연은 무에타이 경기 라운드걸은 처음이라 설레이기도 했고, 박진감 넘치는 무에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모델 서연이 3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관객에 손짓하는 라운드걸 서연 
 
 
라운드걸 서연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연
 
 
서연이 포토존에서 옆태를 뽐내고 있다. 
  
 
와콘 룩슈배 대한무에타이협회컵 타이틀매치 포토존에서 서연
 
 
대한무에타이협회 임창진 회장과 라운드걸 서연, 한설아
(왼쪽부터)서연, 임창진 회장, 한설아  

 
넘버원 포즈를 하고 있는 서연 

 
우승범이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

한편 페더급타이틀매치에 (서울 펀짐) 권현우와 (남양주 삼산) 우승범이 경기를 펼쳐 권현우가 우승범에게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웰터급타이틀을 차지한 조경제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터급타이틀매치는 (정우관) 조경재와 (KNB GYM) 최광민이 경기를 펼쳐 조경제가 판정승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조경제는 인터뷰에서 "첫번째 밸트를 차지해서 기쁘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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