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랑신문 4호 발행기념행사 !!
문학사랑신문 발행인 이사장 정해정 이끄는 문학사랑신문 발행4호 행사가 3월19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팬플루트 이춘종 음향위원장의 첫 오프닝 음악연주와 노회상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행사를 열어갔다.
문학사랑신문 발행4호 기념 ,3인공저 북콘서트 ,명사초대석에 전 농림부장관 허신행, 문학사랑신문 오세창 사무총장 취임식이 열렸다.
1부행사 사회자 배건해 MC 위원장 진행으로 , 노회상 교수의 개회선언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에 유가성 가수가 만세3창을 외치며 애국가를 불렀다.
정 이사장은 인사말과 내빈들을 소개하며 참여해주신 각계각층의 문학을 사랑 하시는 모든 분들께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문학사랑신문 4호발행 기념행사에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우리의 한국문학지, 신문 등 전자, 플랫폼화하여 점차 사라져가는 종이신문 이지만 문학사랑신문을 잘 가꾸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는 시인작가 선생님들과 시 낭송,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으며, 문학을 사랑하는 회원단체 문인, 시인 회우님들과 각계각층에서 자리를 빛내 주었고 따듯한 축하와 서로의 격려로 진행되었다.
환영사에는 사무총장에 취임된 오세창은 환영인사에서 모든 문인선생님들께 사랑과 진심으로 존경을 한다며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무총장 자리라며, 문학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작은 소신의 힘을 보태겠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격려사에는 국제펜클럽 명예이사장 손해일, 긴급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며 문학사랑신문4호 발행에 축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축사에는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서울시당 문화관광부 임용혁 위원장이 가름했다.
축시, 축하공연에 복효근시 목련후기 김윤곤시인, 시포퍼먼스 /길 박수군 그림 , 시 허민학 시낭송가 조미선, 김상희 축하 시 퍼포먼스 공연이 있었고,
명사초대석 인문학강의에 허신행 전 44대 농림부장관 초청으로 “한 몸 사회로 대한민국이 나갈길” 이란 강의주제로 말씀이 있었다.
명사의 인문학 특강에 허신행 전 농림부장관을 모시고 대한민국이 한몸사회로 나아갈길... 주제로 30분 특강 아주 좋은 강의였다.
우리 한민족의 우수성과 한민족의 뿌리는 천선족 하늘과 더불어 살면서 신앙이 없고 천문을 읽고 4만 년전 빙하기에는 북위40도 너무 추워서 생명체가 살수가 없었지만 남한에서는 살수 있었다며, 동굴에서의 생활 생존을 위해서 무려 3만 년의 인고의 시간을 지내면서 유전인자가 발전되었고, 만 년전 해빙기가 오면서 구석기 시대가 끝났고 신석기 시대에는 토기, 나무를 갈아서 만들고 인류역사상 볕씨, 콩, 씨았으로 경작하고 야생동물을 키우는 가축, 농경시대로 세계에서 가장먼저 천선족이 세계인류 역사를 앞당겼다.
그러나 청동기시대에 접어들어 창과 칼 전쟁속으로 인류에 짐승만도 못한 춘추정국시대가 열리면서 사람이 죽어가는 전쟁의 시작이 되었다.
그로인해 우리나라도 식민지가 되었고 역사와 인류를 모시고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잘알아야 한다며,
다행인것은 지금 이시대에는 문화부흥시대라며,하나의 첨단기술과 창의력이 모여서 전인류의 오감이 연결된 하나의 세상 하나의 통합사회, 하나의 국건한 유기체가 혁명된다라며.
허신행 전장관은 19년에 걸쳐 연구해 9권으로 잘 정리해 쓴 책이 있고 유튜브에 올려나도 잘 안읽고 보지않으며 책도 안팔린다며 진담도 털어놨다.
4차원혁명 AI 도 중요하지만 한몸 사회로 한인류가 하나되어 가는길에 문화예술 시대가 왔다며, 서로 돕고 하나가 되어 뭉친다면 겸손한 문화예술 신문학이 나라도 살린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보자며
끝으로 정해정 이사장의 초대에 감사하며 문학사랑신문4호 발행 축하도 잊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3인공저 우수자 금뺏지 수여식이 감사인사에는 박숙자 운영부회장이 상장. 감사패 수여식 임명장, 국회의원 표창장, 문학사랑문학상에 노회상교수, 정해정이사장 시상하였다.
문학사랑 문학대상에 배종숙 ,김경이,강성순,이정란 작가들에게 수상하였으며,수상식에는 문학사랑신문 총재 박태권 이사장 정해정이 축하와 시상했다.
2부행사에 사회 진행을 맡은 고용복MC 위원장으로 조해경문학박사의 격려사와 배종욱 부이사장, 조동운 자문위원장,인사말에는 오세창시인,정용숙시인,정용학시인 이, 환영사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박태권총재를 대신하여 서신을 사회자 인사말로 대신하여 전하였고, 보리나 운영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사)대한사회복지 후원 회장신순원 한반도평화봉사단회장신순원 한국한복모델협회 원장 황신애 두단체는 문학사랑신문사와 제휴 협력단체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축하공연에는 “중국고전명적여아정” 김춘화 가수 축시낭송에 “절정 시 조지훈” (조명희 시낭송대회 대상수상자인)한혜숙 낭송가가,“독도별곡 시 한석산” (남예종 시낭송대회 대상수상자) 감봉술 낭송가, 자작시 황매산철쭉꽃 이의수낭송가의 축시낭송이 있었고, 축가에 보랏빛엽서 임미소 가수, 힐링체조 김계숙이사,김진주 수석부회장, 폐회선언 정용학감사의 끝으로 문학사랑신문 4호 발행기념행사를 성료하였다.
행사총감독: 보리나 운영위원장, 오세창 사무총장, 취재: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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