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 파리로 간다. ‘2022 카루젤 드 루브르’ 展 참가하는 소나무 사진작가 김규종 씨
소나무 사진작가로 유명한 도암 김규종(金圭鍾.61)씨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초대로 ‘2022 카루젤 드 루브르(Carrousel du Louvre Art Shopping)’에 참가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해 인증 샷을 보내왔다.
오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리는 ‘2022 카루젤 드 루브르 아트 쇼핑’은 다양한 현대예술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해 예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유명작가들을 초대하는 아트페어로 한국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사진 분야에서 총 20명의 작가가 참가했다.
‘김규종 소나무 빛 그리다 ’로 참가하는 작가는 그동안 소나무를 주제로 꾸준히 전시하며 널리 알려져 많은 언론들이 그의 전시회를 앞 다투어 소개하고 있다.
동아일보 관련뉴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04/112684743/1
한국사진방송 관련뉴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71948&thread=24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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