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 물로 쓴 ‘독도단디’
글문도사 새암 영신당 주제로.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전국을 누비며 독도 사랑 퍼포먼스 행사를 하는 서예가 겸 무녀인 김회장은 신불산 계곡 작천정 앞 바위에서 신의 낙서화 독도 사랑, 독도 단디, 걸레에 물로 쓰는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 역임하고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과 위안부 할머니 위령제 준비 위원장을 맡아 동분서주 하고 있는 예술인이다. 특히, 일본의 교과서에 독도 및 위안부 할머니의 역사 왜곡에 분노하여 규탄 행사를 전국적으로 할 예정이다. 독도는 목숨이다 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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