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수가 날겁니다.
한국사진방송 12주년 기념 점핑 프로젝트
예술지존 월간미학은 클래식한 아나로그 시대로의 역행 프로젝트입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는 첨단시대에 미학지는 보물같이 소중한 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시대적 추이를 무시하고 작가님들의 귀중한 작품들을 보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의 사업을 병행하여 보내주신 예술명품들을 최고의 가치로 자리매김 해 보겠습니다.
- NFT 민팅(NFT를 주조하고 고정판매 혹은 옥션판매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해 보겠습니다.(block chain)
- 메타버스플랫폼 구축도 모색해 보겠습니다.
- 세계시장에 마케팅 할 에이전트 구축도 모색해보겠습니다.
- 현재 방식의 플랫폼은 당연히 구축합니다.
- 전시회기획도 규모 있게 진행합니다.
내친김에 아래 사업들도 우직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아카데미(촬영교실 동영상플랫폼 구축/웨비나 포함),
- 촬영(라방 중계시스템 가동)
무궤도 촬영회: 기획 없이 무작정 헤매면서 촬영하는 방식
기획 촬영회: 사전에 콘티를 작성하고 모델 장비 장소 등 모든 것을 구비한 계획된 촬영회
- 국제사진공모전 상위입상 작가양성
* 한사방12주년 기념 비전인데 절반만 진행되어도 한국사진방송과 함께 하실 가치가 있을 겁니다. 꼭 동참바랍니다.
특히 예술지존 월간미학에 작품수록 반드시 참여하시길 권 합니다.
*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난 참조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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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중 개인 관련사업 ***
-유료 전시회
84년 이래 작품들을 테마별로 차곡차곡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누드 작품들은 퍼포먼스 형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액자에 넣어 전시하는 몇 작품만으론 의미 없습니다. 시리즈 별로 스토리와 함께 테마 당 수십 점 혹은 수백 점의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할만한 작품들입니다.
이제 시대는 디지털 모니터 전시회 쪽(북촌에 최초의 모니터 전시관 생김)으로 옮아가고 있습니다. 모니터에 테마별로 엮어 전시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들은 유료전시가 가능합니다. 김가중의 작품들은 유료(입장료)전시회 아니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히 잇슈가 강한 작품들입니다.
- 해외 유명작가와 조인트 네트웍 전시
미국의 스펜스튜닉, 중국의 왕둥, 혹은 한국의 유명작가와 협력하여 대규모 이벤트 전시회 구상 중.
- 김가중 촬영교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개설
김가중 촬영교실의 강력한 특화된 강좌 중엔 누드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이론도 정립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생중계 혹은 녹화중계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플랫폼만 개설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물론 유료로 운영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 계획은 대박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법과 정서에선 쉬운 일도 아닙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 김가중은?
80년대 초 대학로 예총화랑에서 미장센(메이킹포토)전시회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켜 사진전문 잡지들의 최연소 인기 컬럼리스트로 초대작품과 글을 10년간 연재하며 널리 알려졌다. 이후 90년대 중반 누드 메이킹 포토에 천착하며 퍼포먼스 등 연출사진을 개척하여 ‘김가중식 누드촬영교실’음반으로 ‘한국음반대상(당시는 음반시대임으로 대단한 권위, 그해 김건모가 대상)에서 4개부문 노미(기술상 수상)되어 세간을 발칵 뒤집어 놓아 주병진쇼에 초빙(모델 하영은)되며 대박을 내었다. 한국최초의 올누드 블록버스터 영화마고, 러시아 모델들을 한 비행기 전세로 데려다 백주대낮에 지산스키장에서 벌린 한국최대의 국제누드100인 등 전무후무 초대형퍼포먼스들 참담한 흥행실패, 그 후 세계누드기행과 국내에선 테크니컬 연출 퍼포먼스로 전환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차곡차곡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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