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가 겸 무녀. 모델로 만나다
새암 영신당 주제로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이 오늘은 사진 모델로 변신하였다. 중, 고등학교 시절 웅변으로 전국을 누비며 자기 존제감을 알렸던 인물, 또한 서예가의 길을 걷다가 돌연이 평범한 인생길에서 무당의 길을 가고 있는 새암 영신당, 또 한번 새로운 길을 뚜벅 뚜벅 가고 있는 서예가, 무녀, 사진 모델로 변신한 팔색조 같은 여인천하의 주인공 새암 선생의 파란 만장한 여정의 길을 찾는다. 새암 선생은 45년의 서예 경력과 예술인으로 평생을 왔고 가고 있는 예술인이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차원에서 전국을 누비며 독도, 위안부 소녀상, 지켜야할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문자 예술로 지키는 예술인이다. 또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서예 예술을 알리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류 서예 퍼포먼스가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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