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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통통통 송년&별밤열차 방태원 대표이사와 함께 1탄
2011 송년 별밤열차 코레알관광개발 방태원 대표이사와 함께
등록날짜 [ 2011년12월24일 19시10분 ]


코레일관광개발 통통통 송년&별밤열차 방태원사장과 첫 운행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방태원)은 지난 2011년 12월 16일 부터 총 13회에 걸쳐 열차안에서 통통통 송년&별밤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는데 2011년 12월 23일에는 코레알관광대표이사(방태원사장)와 코레알관광개발 신입 KTX 여직원들과 승객들이 함께 탑승하였다.

코레일관광개발의 초청으로 한국사진방송 김가중사장을 비롯한 5명의 한국사진방송 기자단이 서울역 대합실에 도착하자 서울역 대합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다.  동아일보 기자 등 다수의 기자들도 같이 참석하였다.

탑승을 시작하기 전 코레일관광개발 방태원대표이사가 도착하자 코레알관광개발에서 새로 채용한 신입 KTX 승무원들이 길다란 원을 형성하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인사를 나눴다.

통통통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사진방송 김가중사장과 한국사진방송 간부진들

통통통 송년&별밤열차가 도착하자 모두 열차에 올랐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본부장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밤열차에 오르자 소원빌기 프로그램에 맞추어 오색풍선들이 열차를 온통 장식하고 우리를 반긴다.

코레일관광개발 홍보마케팅 파트장인 박옥경씨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

여기 저기에서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있는 신입 KTX승무원들과 어울려 윤우명 한국사진방송 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냥 마냥 즐거운 신입사원들의 밝은 모습들

즐거운 간식시간이지만 사진만은 예쁘게 포즈를 취한다.









한결같은 밝은 표정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한다.

햄버거를 들고도 앙징스런 표정을 짓는다. 

즐거운 간식시간에 와인을 곁들이며...

우리도 예쁘게 찍어주세요.^^

다른 칸으로 이동하다 한 컷...

이곳에서도 한무리의 팀원들을 만나서 즐겁게 찰칵...

우리도 찍어주세요.

우리도 빠지면 안돼줘~~~~~

우리도 무지 재밌네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한국사진방송팀들...

열차가 구둔역에 도착하자 모두들 손에 소원을 메단 풍선을 들고 열차에서 내린다.

출발일 : 12월 16/17/19/20/21/22/23/24/26/27/28/29/30 <총 13회 운영한다고 한다.>

이벤트행사 :
       1. 새해의 소망을 담은 풍선날리기 및 폭죽행사
       2. 달콤한 스위트 와인&간식세트 제공(2~3인 1셋트)
       3. 추억의 간이역에서 우동제공

객차 1량 당 52석으로 총 354석의 좌석으로 꾸며진 통통통 송년&별밤열차는 서울역에서 경기도 양평 구둔역까지 이동하는 시간 동안 열차 안에서 특별한 송년회를 즐길 수 있는 테마열차이다.

가격 :  1인기준 69.000원 (12월 24일 79.000원)

곧이어 코레일관광개발 통통통 송년&별밤열차 방태원 대표이사와 함께 2탄이 보도됩니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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