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 혁명의 62주년 맞이하는 의미가 깊은 날 !!
62주년 행사가 끝난후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산 9-1번지 4.19국립묘지를 찿아 경배를 !!
피눈물과 혁명이념을 되새겨보는 하루 대한민국 민주주의 첫 승리이자,
국민의 손으로 직접 독재자를 몰아낸 민주주의 역사의 아주 중요한 날이다.
4.19 혁명에 의해 가슴에 새겨진 민주주의 정신은 근현대사의 아주 중요한 기록이며 그 의미는 현대에까지 이어져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순국선열들의 혁명정신을 기리고 있다.
좌우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외에도 국회의장 박병석, 국무총리 김부겸 등 순국선열 들에게 바치는 화환들이 놓여 있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한 민주주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꼭 주권자답게 실행 해야겠네요?
뼈아픈 역사의 현장의 기록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이념은 세계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시발점은 4.19 혁명!
4.19 민주혁명회 경기도지부에서 4.19혁명의 민주주의란 역사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62년 전 그날의 함성’ 국립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올해 10번째 개최 했다.
‘세대를 넘어 희망을 연결하다’ 슬로건으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4.19 정신을 기리며 10주년을 맞은 4.19혁명국민문화제는 2022.4.9.~4.19일 11일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 하였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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