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삼릉에서 오방색 천으로 춤추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경주 삼릉에서 오방색 천으로 막가바식 춤을 추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특히 남자의 상징 남근석을 들고 섹스 춤을 추며, 희희 낙락 했다. 행동이 답이다 주제로 마련한 촬영이였다. 모든 만물이 태어나 다시 돌아간다. 살아 숨 쉬는 동안 지랄 용천을 떨어야 직성이 풀리는 지랄 광대요 지랄 염병할 예술인이다. 미쳐야 답이 보인다. 나는 맨 날 미치는 생각 밖에 없다. 아직도 한참 더 미쳐야 나의 영혼을 찾을 것 같아 미치고 지랄을 떠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남근석이나 음석을 들고 섹스 춤을 추는 연극도 마련할까 한다. 섹스는 인간 최고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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