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작가 전시회 오픈식
자연주의 화가 리정의 그립시집 북 콘서트
행사는 2022년 4월30일 오후 2시 혜화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
사전 행사에는 리정 저자의 싸인회가 있었고 라이프 디자인 조상영 대표의 진행으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리정화가의 개인전 인 파라다이스가 진행되었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기자)
성악 콘서트에 태너 김광호, 반주 안효섭에 음악과 함께 태너 유태환 김동진 이 목련화, 푸치니 , Nessun Dorma,
소프라노 강영화 는 김성태 곡 동심초,Mucica Proibita , 태너 김인원 이 모차르트 마술피리 , A prile (4월) 소프라노 이래안 – 김동진 곡 신아리랑 , 테너 문상준 –이수인 곡 내 맘의 강물 태너 김광호Tomento_F.P.Tosti 등 열창의 다양한 축하 곡을 선보였다.
리정작가의 프로필 소개와 인사말과 함께 올해 22번째로 열린 초대전시회 인사말과 함께 새로 출간한 <자연주의 화가, 리정의 그림시집 In Paradise>와 관련해 설명을 하고 있다.
리정저자의 작품과 그림시집, 내빈 소개 에 이어 축사에는 총신대 교수 정규훈 의 전시 및 서평이 있었고.
오픈식 앤딩으로는 클래식 키타 박시화 연주와 리정작가의 시 숲이 보내준 남아있는 날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시낭송, 김부자의 섹스폰연주 Green green green df home, For the good time, When I dream, 축하연주와 기념촬영으로 축하앤딩이 잘 마무리 되었다.
리정 작가는 제22회 초대전 및 그림시집 북콘서트에는 시인, 화가, 성악, 언론계 인사를 비롯해 기업인, 미술 애호가 등 각계에서 축하의 자리에 많은분들이 참석했으며 진심의 감사함을 전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2022년에 열리는 리정 작가의 제22회 개인전 '인 파라다이스( In paradise)' 전시회와 그림시집 북콘서트가 4월29 ~11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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