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로 바라본 보편가치 이야기 인문학습공동체 《보통에서 보편으로,Ⅱ》 진행
- 성북구립도서관 인문학습공동체 <보통에서 보편으로,Ⅱ> 진행
- 과학기술의 이면에 숨겨진 불평등 문제를 인지하고 평등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계기 마련
- 과학기술의 발달이 자연과 사회에 끼친 영향과 올바른 과학기술 활용에 대한 이야기
성북문화재단(대표 이건왕)에서는 과학기술과 보편가치를 주제로 인문학습공동체 《보통에서 보편으로,Ⅱ》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보통에서 보편으로,Ⅱ》는 과학기술에 수반된 불평등 문제를 인지하고, 평등의 관점을 통해 보편가치를 다룬다. ‘인공지능과 사회생태’, ‘에너지와 자연생태’, ‘유전자와 자연생태’를 중심으로 각각의 과학 분야의 발달이 환경과 사회에 끼친 영향과 올바른 과학기술에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1회차 ‘인공지능과 사회생태’는 소셜임팩트 벤처캐피털 옐로우독의 유재연 AI펠로우가 진행하며, 2회차 ‘에너지와 자연생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관평가팀 김선교 부연구위원이, 3회차 ‘유전자와 자연생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김준혁 교수와 함께 한다.
《보통에서 보편으로,Ⅱ》 인문학 강연은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성북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sblib.suoul.kr)을 통해 프로그램 세부 사항과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첨부1. 행당 프로그램 홍보물
인문학습공동체 <보통에서 보편으로,Ⅱ> 행사 포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