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즈를 통해 대한민국과 독도를 홍보하다’ 대한민국 독도 굿즈 판매 대표 브랜드 맨즈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손잡다!
대한민국과 독도를 모티브로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하는 브랜드인 맨즈 (대표이사 황현준)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가입하고 대한민국과 독도 홍보한다.
맨즈는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하는 브랜드로 휴대폰 액세서리 (케이스, 스마트 톡등)을 제조 및 유통하는 브랜드이다.
맨즈는 대한민국과 독도 뿐 아니라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육군협회 후원, 학교 및 단체 후원등의 다양한 분야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기부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알리고 적극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맨즈는 향후 독도사랑운동본부와 기업회원으로서 독도 굿즈 제작 및 출시는 물론, 독도홍보 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서 독도수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황현준 대표는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남 달랐으며, 지속적으로 기부와 굿즈를 출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었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협력해 독도를 전세계에 홍보 해 나갈 수 있게 열심히 활동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황현준 대표의 활동은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맨즈의 대한민국 독도 휴대폰 케이스등의 제품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맨즈와 함께 더 다양한 독도 굿즈를 제작과 홍보를 통해 함께 손 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첨부
기업회원 가입 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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