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밀리의 레전드 가수 위일청이 ‘쇼 온누리아리랑’을 통해, 전설을 노래한다.
위일청
위일청은 오는 27일(월) 문톡티비가 제작하고 가요TV에 송출되는 ‘쇼 온누리아리랑’을 통하여 7080 추억을 소환하며, 찐 펜 및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에 전설의 히트곡 내일이 찾아와도, 애도, 이제는, 등 매력적인 허스키한 보이스로 옛 추억을 소환한다.
국내 최장수(40년) 그룹사운드 서울패밀리, 레전드 가수 위일청은 지난해 ‘복면가왕’을 계기로 본격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위일청
이어 MBC ‘복면가왕’에 ‘신토불이’로 출연해 깊은 울림의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한 가운데, 경연자로는 일단 탈락했지만 ‘복면 가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위일청 tv’를 통하여, 7080포크 음악 등 뒷이야기들을 진솔한 입담으로 늘어놓으며, 40년 동안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매회 4곡씩 본인의 통기타 반주와 함께 열정 라이브로 방송하고 있다.
한편 위일청은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K-록밴드 문화공동체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음진협’)가 주최한 'K-BAND 날개를 펴라 vol.2' 콘서트를 펼친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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