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가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의 일상 회복 이후 자유롭게 내 나라를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 부스 앞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리아, 강정인, 여진리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일부)들이 마스코트와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대구 부스에서 한빛단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충청남도 부스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경상남도 부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화성시 부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전라북도 부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거창 부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합천 부스에서 한빛단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익산시 부스
한빛단이 전주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 부스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제주부스에서 한빛단 강정인, 최리아, 여진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광주 부스에서 한빛단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경상북도 부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 인천광역시 부스에서 한빛단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여진리, 최리아, 강정인이 부스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빛단이 관광한류 홍보사절로 참여해 박람회 부스 투어 관광한류 홍보 미디어 포토세션을 펼쳤으며, 실크루트 한복 의상협력으로 진행됐다.
한빛단은 2014년에 미인모델대회 수상자들로 발족된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이다.
이날 한빛단 운영위원 강정인, 최리아, 여진리가 참여했으며 이자리에 6월 23일 개최되는 제6회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일부)들이 2022 관광한류 홍보사절로 참여했다.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한빛단 여진리, 최리아, 강정인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일부)들이 하트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유련, 정민영, 양서현, 유예빈
2022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한빛단과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들
한빛단 여진리, 최리아, 강정인이 DDP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미스관광선발제전 2022 본선 참가자(일부)들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 미스관광선발제전 본선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여행박람회에 참여, 향후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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