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루비콘 강을 건넜다‘
일기예보가 뭐라 하던 우리들은 이 촬영회를 기필코 진행합니다.
현재 내일 오전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내일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아 사진의 고품격작품을 얻기에 오히려 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고 내일 현지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사실 비가 오면 촬영은 힘들지만 작품은 오히려 독특한 걸작이 나옵니다. 특히 작품의 희귀성도 높습니다. 모델들과 스탭 그리고 촬영 작가님들 다 함께 쎄 빠지게 고생해보십시다.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기회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길이 남을 걸작을 만들어보십시다.
다 함께 합심하여 역사를 이루어 보십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난 자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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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계획
7월23일: 서울호서대 대강당-스트릿댄스(비보이) 김가중식 테크니컬촬영회
7월30일: 성남시청 온누리대극장- 김가중식 테크니컬 촬영회, 한국의 미
8월~9월: 수중촬영회 &화끈한 페인팅 퍼포먼스(추후공지)
10월~11월: 안동하회마을 토속전통촬영회, 중국기예단 특수촬영회(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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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지존 월간미학 가편집중입니다. 세계최고급 작품집 스타일 월간지 예술가가로서의 자존을 세울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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