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여제 가수 박주희, 연하남 최정훈이 주말 아침, 흥과 사랑을 불어 넣었다.
가수_박주희_최정훈
지난 2일 트롯 여제 박주희, 연하남 최정훈은 SBS 러브 FM,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에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의 후니랜드 찐 팬들의, 훈 모닝 인사와 행복한 주말 시작한다며, 훈 데이 인사로 박주희와 최정훈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DJ래피의드라이브뮤직_캡쳐
이어 박주희와 최정훈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해피 훈 데이로 답례했다.
또 최정훈은 후니랜드 팬에게 훈 모닝, 훈데이 인사말에 대하여 센서가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신청 곡 코너에서는 박주희 팬 박주현은 자기야가 자신의 애창곡이라며, 자기야를 신청했다, 이에 김선영 님도 함께 신청해 자기야를 청취자와 팬들에게 선사했다.
이어 ‘박주희 최정훈의 딱이야’는 운명 같은 사랑을 노래했다. 청취자 이지연 님은 최정훈에게 특별한 춤 요청에 10시 10분 댄스 춤사위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박주희, 최정훈의 팬들로 인하여 주말 아침 웃음과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이에 최정훈의 고속도로가 불리면서 흥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