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을 제안합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12년동안(구 산영포함 50여년) 오직 충심으로 모든 예술가와 많은 갤러리 그리고 기업들을 뒷바라지 해왔습니다.
물론 온라인매체인 한사방에서 시다바리를 안 해도 메이저 언론에 소개되고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사방에 뉴스가 나갔다고 덕이 될지언정 손해 볼일은 없을 겁니다.
이제 한사방은 12년된 언론매체에서 월간 예술지존이 창간되고 이와 연계된 영문판 글로벌 플랫폼이 만들어지면서 그 인지도나 위상이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상승할 겁니다.
(NFT민팅 마켓플레이스를 오픈씨 규모로 만드는데 6000만원 소요됨으로 NFT민팅 플랫폼은 숙고 중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NFT민팅중계 플랫폼으로 출범, 여하튼 어떤 형식으로든 세계시장에 대한민국 예술명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할 에이전트 플랫폼은 제작할 예정))
단도직입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월간예술지존 창간에 적극 참여하시거나 회원으로 가입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사안은 기업이나 단체 개인 공히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회원 비회원 따지지 않고 공평하게 대하였습니다. 결과는 땡전 한 푼 보수 없이 쎄빠지게 고생한 스탭진들이나 회비 성실하게 낸 작가님들만 엄청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일방적인 내리사랑은 지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일이 너무 많아 과거 같은 행보는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뉴스제보, 전시회 및 행사초대가 늘어나 감당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즉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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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난 자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회원들은 한사방 기획의 모든 행사와 세계화전략 프로젝트(예술지존월간 발간, 세계화전략플랫폼 구축)에서 VIP(정예) 멤버로 예우됩니다.
년회비 3만3천원X3년 + 기자증 발급수수료 9천원 = 10만8천원
(신규가입 경우) 평생입회비 10만원 합계20만8천을 위 계좌로 입금하시면 되고 홈피의 모든 주요 카테고리를 다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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