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문학사랑신문발행 기념행사 명사 초청강연 '손해일 PEN클럽 이사장,문학사랑신문 고문'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2022년 7월 2일 오후2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 1층에서 문학사랑신문발행 기념행사 축하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 오프닝 행사에는 사회자 이은이 시낭송가의 진행으로 오프닝 공연 이춘종 팬플릇연주에 이어, 시인들의 시낭송 포퍼먼스 노래와 무용 음악연주 등, 문예인들의 창조적 끼와 그 재능이 기념행사의 축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본행사에는 사회자 배건해 작가, 오세창 사무총장 개회선언 , 국민의례, 애국가 유가성 가수의 제창으로 진행되었다.
박태권 총재의 축하 인사말에는 문학사랑신문 발행기념일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한국사랑신문 발행인 정혜정 이사장을 비롯해 문예인들이 추축이 되어 저마다의 창의력 으로 훌륭한 작품의 빛이 되고 미래에 모두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좋은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며
그 열정의 작품들이 다음번 행사에서는 더욱 빛이 나시길 기원 한다며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말로 가름했다.
<<박태권 총재,손해일 고문, 정해정 이사장>>
박태권 총재는 이어서 35대 국제PEN클럽이사장 손해일 고문 과 장치순 박사에게 임명장 증정식과 감사패를 전했다.
임명장수여 3인공저 문학사랑 문학상 대상 시상식과 금 뱃지수여식 및 수상소감, 국회의원상 오세창 시인, 이정란 시인, 김경희 시인 이 수상하였다.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회장은 축사에서 문학사랑신문사 발행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정해정 이사장의 지난 1호 발행부터 5호발행 까지 노고와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인 장치순 박사의 격려사에는 시인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시 를 쓰고 노래하는가 시인은 본질적으로 그와 인간의 삶의 참된 의미와 우주의 진리에 다가서려는 강한지성의 소유자라고 보고 싶다며,
꽃을 피우는 세계적 문화강국의 길로 나 가야할 것입니다 라며, 노벨문학상은 우리가 반듯이 지나 가야할 문화강국의 길 중 하나이며, 특히 노벨문학상 이 시 부문에 달성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명사 강연에 초정된 손해일 교수는 35대 국제 PEN클럽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학과 세계화와 노벨문학상 강의 주제로 1954년 10월23일 창립된 한국펜클럽 (국제PEN한국본부로 개명) 은 초대 수주 변영로 선생을 시작으로,영문학자 정인섭, 소설가 주요섭,시인 모윤숙, 평론가 백철, 수필가 전숙희, 시인 김시철,성기조,문효치,이길원, 소설가 이상문, 시인 현) 손해일 (35대)이사장 순으로 13명이 65년을 이어왔다며.
1901년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지난 수상자들의 작품과 성향에 대한 검증도 해온봐 세계인의 관심을 끄는 우수 작가들은 번역본으로 세계 독서시장으로 유통 시켜야 한다며, 이해도 높게 풀이한 세계화 노벨상 문학에 대한 명사의 강의에 관심 또한 집중하며 경청했다.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문학사랑 사무총장 오세창의 감사의 메세지와 폐회 선언을 끝으로 행사가 성료했다.
5호 발행 우수작 3인공저 북 콘서트 와 우수작 이정란시인 팬 샤인회 행사
임명장수여 3인공저 문학사랑 문학상 대상 시상식 금 뱃지수여식 및 수상소감, 국회의원상 오세창 시인/ 이정란 시인/ 김경희 시인
오세창 사무총장-사진 소식통TV
정다운 운영이사-사진 소식통TV
김춘화 운영부회장-사진 소식통TV
사회자 이은이 시낭송가
축가 - 마포종점 김양순 운영이사의 열창
시낭송 – 도종환 내가 사랑하는 당신 고인화
본행사 사회자 배건해 작가 애국가 제창 유가성 가수
축시 – 이철호 당신의품속 그때기억 –임성산/윤봉순(소월시낭송대회 대상)
축하무대 한국무용 비련 조혜정 무용가
시낭송 이체 아버지 눈물 박진우
여는시 퍼포먼스 (시 – 김소월 초혼)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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