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국내유일 한복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향한 행보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를 방문하여 2022 한일 관광한류 회복을 염원하는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에서 관계자들과 한빛단원들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최리아,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소장 도모나가 히로시, 도쿠시마현 소장 마치다 도요지, 한빛단 김민경 회장, 윤수빈
(왼쪽부터)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소장 도모나가 히로시, 도쿠시마현 소장 마치다 도요지, 김두천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이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에서 관계자들과 일본과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 도쿠시마현 소장 마치다 도요지,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소장 도모나가 히로시, 김두천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에서 2022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최리아
일본자치제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에서 2022 미스관광선발제전 미 윤수빈
한빛단 최리아, 김민경 회장, 윤수빈이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
한빛단 최리아
한빛단 윤수빈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2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최리아, 2022 미스관광선발제전 미 윤수빈이 관광한류 홍보사절로서 참여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원들이 관광한류를 위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 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패션쇼, DDP 글로벌한류한복패션쇼 및 국내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등 국내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한류홍보단이다. 2019년 아시아 및 유럽방문 투어프로모션을 마치고 2022 한류공연단 발족을 시작으로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아세안 및 글로벌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