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부산의 변두리에 속하는 지역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도 변화가쪽이 아니라면 물가상승에 대한 것을 피부로 크게까지는 느끼지 못한다.
다만, 공공요금은 피부로 크게 와 닿는 느낌이라고 할까~!!
서울의 음식값은 거의 1만원이 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일 저렴한 쪽에 속하는 음식들이 순대국밥 정도로 생각을 한다.
부산에서도 제일 대중적인 음식이 돼지국밥이고 직장인들 사이에도 타 음식에 비해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한끼로는 영양분이 크게 모자라지도 않는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런 음식들도 매일 먹기가 곤란할 때가 많다.
새벽에 출출해서 문득 편의점 도시락이머리속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