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티움,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릿제로2’ 컬래버 제품 펀딩 시작
출처: 블루티움
‘유미의 세포들’과 블루티움의 블루투스 스마트 컨트롤러 ‘릿제로2’가 컬래버한 제품
용인--(
블루티움이 20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블루투스 스마트 컨트롤러 ‘릿제로2’ 컬래버를 진행한 제품을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펀딩으로 선보인다.
블루티움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한 Tech-Bridge B2B Scale-Up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이다.
블루티움의 ‘릿제로’ 시리즈는 블루투스 스마트 컨트롤러 제품으로써 노트북과 같은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간단한 터치 동작으로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 생활 속 편리함을 주는 제품이다.
블루투스 스마트 컨트롤러 릿제로 시리즈는 소지하기 편한 크기와 무게를 지녔고, 1시간 충전으로 3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자체 앱 Lit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기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 쇼(키타스)에서 세상을 바꿀 혁신 디바이스 11개 제품에도 선정되며, 제품의 혁신성, 디자인, 시장성, 기능성,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력이 있는 제품이다.
이번 컬래버를 진행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네이버 웹툰에서 5년간 연재됐고, 이후에는 드라마로 제작돼 현재는 TVING에서 시즌 2가 방영 중이다. 웹툰을 넘어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과 릿제로가 만나 탄생한 제품이 어떤 펀딩률을 기록할지 기대된다.
한편 블루티움이 네이버 웹툰과 컬래버 제품을 진행한 것은 두 번째다. 앞선 컬래버 제품은 웹툰 ‘독립일기’와 함께한 프로젝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누적 펀딩률 2만3804%를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카카오, 디즈니 패션 브랜드 ‘엑스페리먼트’와 컬래버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블루티움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와 컬래버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litiscoo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