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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여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스트레이트 액션 무비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스트레이트 액션 제작기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했다.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스트레이트 액션 제작기 스틸 6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트레이트 액션 제작기 스틸에는 하이퀄리티 액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배우와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이번 영화에서 액션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장혁이 최재훈 감독과 진지하게 액션 시퀀스에 대해 상의하고 있는 모습과 대역 없이 고난이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순간들이 포착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수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통해 쌓아온 장혁의 액션 노하우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짐작케 만들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맨몸 액션 합을 맞춰보고 있는 장혁과 브루스 칸의 모습은 두 액션 장인들이 빚어낸 차원이 다른 액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킬러 ‘의강’의 액션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단 한 대의 카메라로 원샷 롱테이크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과 장혁의 모습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선사할 폭발적인 액션 쾌감과 높은 몰입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던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개봉 첫날부터 “장혁은 이제 액션장인이 되었구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네이버_seai****), “믿고 보는 장혁 액션 시원시원합니다 꼭 보세요 강추”(네이버_ston****), “이게 바로 한국 액션이지,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네이버_07_1****), “시원하게 액션을 달리는 영화. 사이다 한 사발 마시는 영화!”(CGV_rh****), “장혁 역대급 액션임 시간 순삭에 깨알 웃기기까지!”(CGV_dm******) 등과 같은 실관람객들의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스트레이트 액션 제작기 스틸을 공개하며 하이퀄리티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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