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면서
그동안 세계 10대 경제대국, G-20개최 세계 올림픽 개최 국가로
선진대국으로 가는 것을 무색하게, 나라 전체는 사이비 진보들이 판을 치면서
태극기계양 반대,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나라의 법을 무시하면서 나라를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언론, 정부당국, 교육현장에서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사이비 진보세력들은 모바일, 트위트 등 sns 인터넷 시스템을 악용하여, 세력을 확장
하여, 쇠고기 파동, 100만 민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들을 더욱 규합, 확대시켜,
국가존속도 심히 우려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머지 안아 연합사도 해체되고(2015년)국방개혁은 잠자고 있고 국방비는 삭감되고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가 나라를 지켜야 하는 현실에서
보다 못한 우리 예비역 장성들은 새로 창당되는 “국민생각“에 입당 합류하므로
적극 지지와 함께 국가 안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입당 선언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예비역 장성들의 모습
왼쪽으로부터
박 세 일 공동대표, 이 영 길 전 육군소장, 구 정 희 전 공군소장
박 승 부 전 육군소장, 박 휘 락 전 육군대령, 김 학 영 전 육군소장
유 우 정 국장, 장 기 표 공동대표
국가 안보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는 예비역 장성들
2012년 2월 15~20일 전 후 창당식을 거행한다
왼쪽에 "국민생각" 사무총장
김 경 복 기자 / 사진 구 성 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