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홍 사진작가 유일하게 초대받아
G-ART FAIR 2022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사진작가 구홍 씨가 오는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리는 G-ART FAIR 2022에서 앵콜 초대전을 연다. 구홍작가는 최근에 갤러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연이어 초대전을 열고 있다.
오프닝은 24일 오후5시다.
한편
구홍작가의 한국사진방송 한사방 운영위원으로 한국사진방송에서 추진중인 세계최고급(양장제본 랑데부사용) 무크 예술지존 발간을 운영하며 병행하여 구축중인 글로벌 플랫폼 ‘ALL ARTS AURA’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열혈예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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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G-ART FAIR SEOUL 2022 에서 나눔갤러리 블루의 부스전체를 단독전 "앵콜 구홍 초대전 THE RED 紅"으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관 수많은 미술작품중 사진작품은 오로지 저만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송추에서 못 보신 분들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1F-05에서 다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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