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류 서예 퍼포먼스의 대가 노래하는 서예가 아리랑 트로트 가요쇼 출연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양영희 회장이 아리랑 트로트 가요쇼에 출연하여 첫단추. 행복 아리랑. 인생 글씨 등 노래를 열창했다. 노래하는 서예가. 가수로 이름이 알려진 양씨는 서예 경력 35년으로 대구 예술 대학교 서예과 나온 전공자다. 또한 중어 중문과를 전공했고 특이한 이력만큼 2곡의 음반 첫단추. 인생글씨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으로 300여회 사회공헌적 행사를 가졌고 방송 언론에 100회 나온 유명 인사이다. 이번 인생 2모작으로 노래인생이 시작되었다.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 방송 출연이 큰 동기 부여가 되어 앞으로 방송 활동에 전념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여류 퍼포먼스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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