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실력을 겸비한 방덕원작가!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는 신규 사업을 펼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협의회를 만들겠다고 강력하게 그는 말하였다.
지난 29일 전주 중앙시장내 버드나무 상인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2012년 한사협 전북 대의원총회에서 방덕원후보가 전북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황대욱 군산지부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6개 지부(전주, 군산, 익산, 남원, 정읍, 부안) 23명의 대의원들이 투표한 결과 16표를 획득 하였으며, 당선소감을 소통, 투명, 화합, 발전을 자신감 있게 피력하며 이번 임기동안 공약사항을 꼭 실천하여 사진예술인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공약사항 -
1.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 협의회 위상 재정립
2. 전라북도 사진인의 화합과 발전을 실현하는 협의회 구성
3. 원칙과 재규정 실천을 통한 청명한 협의회 행정 구현
4. 독창성이 살아있는 소재, 관광전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전라북도 관광사진전 개최
5. 차별화된 사진 예술인 작품 발표로 도민과의 예술적 소통의 장, 전라예술제 기회, 전시
6. 도 문화예술진흥기금의 효율적인 사업 진행
7. 역량 있는 사진예술인 및 지부. 단체에 창작기금 지원
8. 해외 사진예술인과의 국제교류 확대
후보자 정견발표
황대욱 임시의장
당선소감
방덕원 전북 협의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한국사진작가협회 23대.25대 이사
⦁한국사진작가협회 남원지부 5대.6대.10대.11대 지부장
⦁한국예총 남원지회. 부지회장 6년 역임
⦁전라북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춘향사진대전 초대작가
⦁호남. 영남 미술대전 초대작가
- 채덕수 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