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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화성전곡항을 출발로 해양레저스포츠의메카로 자리매김을 준비하다
2012.1.30.경기도청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채인식 화성시장.민흥기대하기계그룹
엠보트대표이사의 오션레이스 협약식을 가졌다
화성시 전곡항과중국칭따오,위하이,다렌,그리고 북한 평양을경우하는
오션레이스가 2013년 6월이후 전곡항에서 열린다
경기도에서는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협약식에 따라 오션레이스 개최장소와 계류시설을
주최측에 지원하게된다
도는 매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세계요트대회를 경기도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해영산업의
발전에 큰획을 긋는 대하기계그룹 엠보트에 거는 기대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하기계그룹 엠보트 민흥기 사장의 말에 의하며 지금까지 많은돈을 들여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많은자금을 들어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전곡항을모태로
오션레이스를 통하여중국의 청도,위해,대련시를 포함하는 코스를 계획 중이며 평양을 코스에 포함시키는 방안도고려하고있다
이와 더불어 대기업을 회원사로한 오션 레이스 협회를 구성하고 선수단도 창단할예정이라고
한편 전곡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단 숙소와 클럽하우스도 건설하여 한국의 대표 요트 레이스로 발전 성장 시킬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경기도 유소년 요트 선수단과 감독도 참석 하고 기념품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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