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져랩스, 첫 아트 NFT ‘히어로덕’ 1천 개 완판
- ‘NETism’의 선구자이자 대표 아트프로젝트 ‘히어로덕’의 진면목 드러나
트레져랩스는 이더리움 기반 아트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1차 민팅을 진행, 완판을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 일 진행된 1차 민팅은 오픈 24 시간 만에 준비된 판매 물량 1,000 개가 완판돼 국내 1세대 NFT 전문기업 트레져랩스의 저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민팅 전, 트레져랩스만의 오랜 민팅 경험과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NFT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청담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에서 관심층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해 전략적인 사전 예약 제도를 시행했으며, 아트와 NFT에 관심 있는 인원 10만 명을 대상으로 ‘소덕비(Soduckby)’ 멤버십을 프리민트(Premint)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히어로덕’의 개성적인 횡보는 이번 1차 민팅 완판이라는 긍정적 성과로 이어졌다.
‘히어로덕’의 심벌인 오리는 강과 하늘 그리고 육지를 넘나드는 동물로 메타버스 세계와 오프라인과 융합된 현대인을 상징한다. ‘히어로덕’은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 아트 작업부터 전시까지 다양한 논의의 장을 열어주는 전혀 새로운 예술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순수 미술과 NFT 사이에서 예술적 갈증을 느끼는 대중을 위한 새로운 창조물이자 ‘NFTism’의 선구자로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트 NFT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히어로덕’ 프로젝트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열렸던 아트 페어인 프리즈 서울·키아프에서 역대 최고 매출이 기록되는 등, 세계적인 아트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기적으로 잘 맞물려 진행된 민팅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관련 시장의 많은 관계자와 대중들이 보여준 많은 관심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음 2차 판매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판매 전 ‘히어로덕’은 VIP 사전 판매를 통해 다양한 스폰서 기업들도 유치하였으며, 향후 메인 스폰서인 프레인글로벌을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IP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히어로덕’ 프로젝트 아트팀은 글로벌 CG 회사 디스트릭트, 메타(페이스북), VR 전문 기업 출신의 Web 3.0(VR과 메타버스)에 특화된 구성원들로 유럽, 미국, 한국 다국적 출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가상과 현실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창작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세계 랜드마크 내 조형물 설치, 글로벌 아티스트 콜라보, VR뮤지엄 및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국제 아트페어 및 옥션 출품 등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른 아트 작업을 진행하며 홀더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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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랩스 소개 :
트레져랩스는 독창적인 NFT 캐릭터 디자인 및 콘셉트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콜렉터블 아트 NFT'를 발행해 '완판 신화'를 쓴 국내 1세대 NFT 기업입니다. 최근 '트레져스클럽'에서 ‘트레져랩스’로 사명을 바꾸며 북미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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