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사 인문학 법문 및 예술인 노래 봉사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무상사 마웅스님은 불자들과 인문학 강의를 하며 작곡가 차니 선생님 김정구 가수 천종엽 선생 쌍산 김동욱 서예가등이 출연하여 태풍 피해로 가슴아픈 시련을 극복하는 노래 봉사 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부부가수 선예령 가수의 자갈치 아지매 (원곡 이혜리)열창을 시작으로 쌍산은 유리벽사랑 (원곡 박진도)부르고. 마웅스님은 세상 풍파 이바구를 나누며 삶의 지혜를 설파 하셨다. 또한 산사 음악회는 태풍 피해로 공연이 무산 되었다. 언제나 지혜를 찾아 살아야 삶의 높은 가치를 알 수 있다며 중생들을 위로하고 실천하는 참 스승이며 진정한 살아있는 부처를 만난 듯 불자들은 스님의 말씀을 따르며 가족 같은 분위기에 불자들과의 대화를 나누시는 무상사는 합심의 도량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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