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레이싱 모델급 비주얼, 트로트 여신 ‘혜자(임가희)’가 축제 현장에서 흥과 감동을 선사한다.
21일 가수 ‘혜자’의 소속사 킹덤엔터테인먼트 본부장 김진산에 따르면 오는 24일(토) ▲오련예술제(강화 백련사) 오전 11시, ▲김포예술제 오후 2시 50분 김포아트빌리지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트로트가수_혜자
이날 축제 현장에서 ‘혜자’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신곡 “당신의 혜자랍니다”, “오빠 미워”,등 전 세대를 어울리는 K-가요 메들리로 축제의 장을 들썩들썩하게 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혜자’는 무대의상으로 오프숄더, 시스루를 겸비한 레이싱 모델급 비주얼, 스타일로 ‘헤자’만의 매력을 뽐낸다.
이어 ‘혜자’와 함께하는 축제 무대에 포크 가수 김성호, 용호킴도 출연한다.
한편 킹덤(김포) 김 본부장은 가수 ‘혜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약방의 감초처럼 흥과 감동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본부장은 ‘당신의 혜자랍니다’, ‘오빠 미워’, 세미 트로트 곡이 혜자의 보이스와 댄스로 방송, 행사 등에서 흥과 분위기를 빛낼 것이며, 행사, 방송 섭외는 김진산 본부장에게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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