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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 된 2022 머슬마니아 대회장에서 몸 좋은 센 언니들의 불꽃 튀는 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여자 그랑프리 수상자 8명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리얼 서바이벌 헬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루어진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3라운드 총 17개의 경기를 통해 최후의 왕좌를 가리는데,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대결과 멈출 수 없는 승부욕으로 영상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2 머슬마니아 대회장에서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팬사인회가 진행중이다. 정한나가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이한철 기자
팬사회인회에 많이 팬들이 방문해 맥스퀸들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신새롬이 표지모델로 나온 맥스큐 잡지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이며 사인회에 참석한 김은지 / 이한철 기자
팬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한별 / 이한철 기자
신다원이 미소를 띄며 사인을 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류세비가 v포즈로 선보이며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사인회에 참석한 김자연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9월 6일부터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독점 공개되는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에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를 품절시킨 ‘완판녀’ 김은지-김자연-류세비-신새롬-신다원-유예주-이한별-정한나가 총출동해 인기다. 총 11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약자 지목대결 예능게임을 시작으로 라운드를 진행할수록 흥미와 재미가 배가돼 인기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김자연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김은지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신새롬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신다원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류세비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이한별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정한나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영상 공개를 기념해 출연 모델인 김은지-김자연-류세비-신새롬-신다원-이한별-정한나가 머슬마니아 대회장에서 브레이크 타임인 오후 12시부터 팬사인회에 어어 포토타임도 진행했다.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주인공들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주인공들이 머슬마니아 참여 부스를 돌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숀리와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맥스퀸들 / 이한철 기자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시즌 1 맥스퀸들과 김근범 프로모터, 김정필 갤러리K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은지, 김자연, 류세비, 김근범 프로모터, 김정필 갤리러K대표, 신다원, 이한별, 정한나, 신새롬 / 이한철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영상 미디어그룹 레드플레이제트(대표 남병욱)가 공동 기획, 제작한 국내 최초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과연 최고의 맥스퀸은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