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함께 그리고 만드는 독도랜드 조감도 공모전 개최
첫 번째 ‘독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코인플러그 (대표 어준선)가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NFT 프로젝트 ‘독한 프로젝트 2022’중 첫 번째로 국민들이 참여하고 만드는 문화공간인 ‘독도랜드’조감도 공모전을 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2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독한프로젝트 2022’첫번째 프로젝트는 ‘1025 독도의 날 NFT 공모전’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메타파이가 주관, 모나미, 까까나라등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공모주제는 가고싶은, 경험하고 싶은 독도랜드 (Dokdo Land)를 자유롭게 표현한 디지털 창작물이다. ‘독도랜드(Dokdo Land)’는 일상 가까이에서 독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내년도 부터 건립을 추진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호사카 유지 전 세종대 교수를 비롯 아트, 건설, NFT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최종 선정작총 5점 중 1등(동도상, 1점) 수상 팀에는 독도 탐방 기회와 독도 굿즈 패키지가 주어진다. 출품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한 프로젝트의 시작은 국민들이 함께 만드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인 독도랜드 건립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NFT와 연계하여 독한 프로젝트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독한프로젝트 2022’의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메타파이를 비롯 자사가 보유한 NFT 기술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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