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강남에 위치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최종 본선이 진행됐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 주최와 주관, 한빛단 후원, 오라클메디컬그룹 메인 협찬으로 개최된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는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홍보사절을 대표하는 미스, 미시즈 미인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참가자가 장기자랑으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개회사를 하고 있는 한빛단 김두천 단장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MC를 맡은 한빛단 김민경 회장 /이한철 기자
예심을 거쳐 최종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인기투표 및 본선교육을 마치고 결선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한복자태, 자기소개 및 포토포즈 그리고 표정심사를 통해 끼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통합 진 지서진
이날 영광의 진은 지서진에게 돌아갔다. 지서진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선 한지원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미 김가영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미 김예림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예 장혜선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지 김현수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덕 최현아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체 임지윤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포토제닉 이해영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인기상 한지원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K-스타상 최보경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한류상 진호정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맵시상 임혜인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뷰티상 한정연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패션상 김민진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재능상 김혜린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미소상 민유빈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선 이서영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미 이화선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한류상 허지아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K-스타상 이지은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인기상 김현정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맵시상 허윤정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미소상 송화영 / 이한철 기자
수상자들은 향후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 소속으로 한복홍보와 '미스한복, 미시즈한복'을 대표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스 진-선-미
(왼쪽부터)미 김예림, 진 지서진, 선 한지원, 미 김가영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미시즈 선-미 수상자
(왼쪽부터)미 이화선, 선 이서영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진선미 수상자와 한빛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모델리스타 김두천 대표와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진선미 수상자들 / 이한철 기자
메리스에이프럴 앞에서 김두천 대표, 김민경 회장, 설희주 부회장이 한빛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김성현, 김미라 운영위원, 김민경 회장, 김두천 대표, 설희주 부회장, 김지나, 전영주 / 이한철 기자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2022' 진선미가 태극기와 아세안 국기를 들고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미 김예림, 미 이화선, 선 이서영, 진 지서진, 선 한지원, 미 김가영 / 이한철 기자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 비공개로 철저한 현장 사전 방역 후 진행됐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