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쳐야 미친다 (미친놈의 일상)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누드모델을 겸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서예가겸 누드모델이다. 헌법 22조에도 예술 활동은 국민의 기본권이다. 모든 예술 행위를 보장 받는 나라에서 꼴리는데로 하는것이 예술이다. 쌍산은 누드모델 협회를 만들고자 5년째 모집을 하였다. 1명도 신청자가 없다. 누드로 표현하는 예술의 세계를 모르고 있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우리 모두가 알몸으로 태어났다. 가장 위대한 알몸 예술 행위, 누드 예술 행위의 본 고장을 만들고 싶어 알몸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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