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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경복궁에서 국내 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우러진 한복의 미를 알렸다.
'한빛단, 궁 한복퍼레이드' 컨셉으로 2022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프로모션으로 '궁중문화축전 2022' 가을 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빛단이 경복궁에서 한복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한빛단이 한복의 미를 알리며 경회루 앞을 지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궁중문화축전 2022' 한빛단의 한복 퍼레이드가 진행중인 경복궁 / 이한철 기자
경복궁 경회루앞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한빛단 / 이한철 기자
경복궁 내 홍례문에서 경회루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포토세션으로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궁과 어우러지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근정전앞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궁중문화축전이 열리고 있는 경복궁에서 한빛단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왼쪽부터)한빛단 창미주, 김민경 회장, 김미라 운영위원, 전영주, 설희주 부회장, 한지혜 / 이한철 기자
(왼쪽부터)한빛단 최정애, 강정인 운영위원, 안민영, 최정윤, 윤수빈, 여진리 / 이한철 기자
(왼쪽부터) 한빛단 전혜미, 김가영, 김수지, 정다예, 한혜지, 손지윤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근정전에서 미디어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필두로 한복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 이한철 기자
한빛단이 단체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수많은 관람객들이 한빛단의 한복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경복궁에서 한빛단의 한복 퍼레이드 / 이한철 기자
한빛단의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설희주 부회장, 김미라 운영위원, 강정인 운영위원 및 전영주, 창미주, 한지혜, 최정애, 윤수빈, 여진리, 최정윤, 안민영, 김수진, 전혜미, 손지윤과 2022 미스한복선발대회 김가영(미), 한혜지, 정다예등이 한빛단 모델로 참여했고, 의상은 강종순 한복과 실크루트 한복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22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국제적인 행사의 일원으로 궁중문화축전에서 우리 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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