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알단 패키지 | 컵코스터 | 스티커
[한국사진방송=김은옥 기자] ‘15,000원 영화 값 뽕을 뽑아도 블랙헤드 뿌리까지 쏙 뽑는 영화(트위터 @junh*****)’로 입소문의 중심에 있는 화제의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수입: (주)더쿱디스트리뷰션/ 배급: 워터홀컴퍼니(주)/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주연: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외)가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멀티 굿즈 시리즈를 소개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이민자 ‘에블린(양자경 분)’이 자신이 혼란에 빠진 가족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히어로임을 깨닫게 되면서 펼쳐지는 멀티버스 액션 코미디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철학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뜨거운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다중우주 속 ‘에블린’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우주에선 ‘돌’의 형태로, 진화의 갈래길에 있는 우주에서는 ‘핫도그 손가락’을 하고 있는 등 상상 너머의 설정과 비주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뿐만 아니라 빌런 ‘조부 투파키’의 허무주의에 대한 극대화된 상징은 ‘베이글’로 그려지며, '화양연화' '라따뚜이' 등 수많은 영화들에 대한 패러디가 등장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관객들이 이러한 영화의 다채로운 재미를 소장할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굿즈 컬레션을 준비해 오로지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무한 확장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먼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서포터즈인 ‘눈알단’에게는 눈알 모양 뱃지와 사진 촬영용 토퍼가 제공되었다. 이어서 지난 2일(일) 열린 이동진 평론가와의 GV에서는 레코드 모양의 코스터가, 6일(목)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서는 눈알과 베이글 모양의 스티커가 배포되었다.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화양연화' 패러디 렌티큘러 포스터를 선물했으며, 롯데시네마에서 슈퍼4D 관람객들에게는 베이글 모양의 키링이 증정되고 있다.
베이글 키링 | 렌티큘러 포스터 | 대사집
이 밖에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해외 오리지널 포스터를 비롯해 ‘에블린’의 수많은 모습이 담긴 캐릭터 카드와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대사집 등 풍성한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2022년 새로운 ‘인생 영화’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만큼 단순 관람을 넘어 극장으로 나서준 관객들에 대한 보답이자 영화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되새길 수 있는 추억으로서의 고퀄리티 굿즈를 통해 극장 경험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자경의 인생 연기가 만들어낸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인생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을 약속하며 폭발적 입소문과 함께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