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농부 벼 배기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 북구 기계면 인비동 들녁에서 독도 단디 쌀 추수 퍼포먼스를 펼쳤다. 독도 찰떡, 독도 단디 쌀 등 글씨를 쓰고 독도 농부가 독도 수호 의지를 담는 행위 예술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분쇄하고자 다양한 공연으로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자 한다. 독도 서예가 쌍산은 독도 현지 27회 전국적으로 150여회 행사를 가졌다 독도 사관학교를 운영하며 독도 전각 체험, 독도 소품으로 사진 촬영 및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지키는데 문화 예술로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붓 대신 낫을 잡았다 주제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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