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스케치, 서양화가 정순겸, 한글날 맞이하여 플러스 나인 개관전 ‘관계의 몸짓2’
https://youtu.be/GDE-_U1aNfQ
https://youtube.com/shorts/2jJWVcaquLo?feature=share
서양화가 정순겸 작가가 인사동에 안녕 ‘플러스 나인’에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개관전으로 ‘관계의 몸짓2’를 진행했다.
정순겸 작가는 "한글날을 맞이하며 한글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관계의 몸짓 시리즈 2를 전시하게 되었다" 며 한글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사실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왕국이 자국의 글을 한글로 사용하게 되기까지 숨은 주역은 찌아찌아 문화교류협회 정순겸 회장이다. 정순겸작가는 찌아찌아 문화교류협회를 창립한(2013.4월)고 한글사랑을 지금까지 몸소 실천해온 장본인이다.
한편 인사동 plus 9(플러스 나인) 갤러리는 최근 정작가가 연 정작가의 개인 작업실 겸 아담한 갤러리로 시작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전시를 하고픈 명소(?)로 떠올라 이미 대관이 밀려 있을 정도라고....
plus 9(플러스 나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 인사동 4층
010 9797-19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