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희작가 영상으로 참가, 제3회 여성사진페스티벌(Woman Photo Festival) 일명 '명랑주파수(Cheerful Hertz)' 展
제3회 여성사진페스티벌(Woman Photo Festival) 일명 '명랑주파수(Cheerful Hertz)'전 오프닝이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2022년10월26일 5시에 개최된다.
한국여성사진가협회(KOWPA)의 주최로 주제전I<세대 감각>, 주제전II<발언하는 신체>, Special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과 개인 간, 개인과 사회 간 서로의 다른 주파수를 감지하고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대안을 만들어보는 장이다.
오픈닝날에는 퍼포먼스가 행해진다.
이번 전시는 11월1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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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rrk5iDFKSY
https://youtu.be/e89tPgxhOyc
찬희 전시글
‘코로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아둠의 숲에 갇혀, 몸과 마음은 황폐해지고, 얼굴이 사라진지 3년이 되어간다. 어둠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 이제 나래를 펼치려 한다. 나의 아바타를 통해 해체되었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해 보았다.
https://chanheeartgallery.blogspot.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