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여성사진페스티벌(Woman Photo Festival) 일명 '명랑주파수(Cheerful Hertz)'전이 2022년10월26일 5시에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배달래 작가의 <카메라에 총알이 있어요> 퍼포먼스와 더불어 성대히 개최되어, 11월1일에 폐막했다.
이번 전시는 개인과 개인 간, 개인과 사회 간 서로의 다른 주파수를 감지하고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대안을 만들어보는 장이었다.
한국여성사진가협회(KOWPA)의 주최로, 주제전I<세대 감각>, 주제전II<발언하는 신체>, Special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다.
참여작가는 주제전I<세대 감각>에 공 명 곽은진 김춘숙 김혜식 이정희 찬 희 변현진 손영자 송미영 양양금 윤은숙 이경희 이무렵 이춘희 이혜숙 정순임 정영자 제이안 채상복 최인숙 최수정 한기에 한유경 황숙정
주제전II<발언하는 신체>에 김조안 류엘리 심선아 우 영 유순영 이 영 장영진 최순옥 최영귀 하은숙
Special 부분에 곽혜지 배달래 성효진 신혜선 안 준 오순화 윤정미 이선민 장연호 이다.
또한 토요일, 일요일에는 관객이 참여하는 <뉴스낭독회>와 정필주 울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의 <예술에서의 젠더적 시각>에 관한 강의, 곽혜지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이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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